
전자랜드의 체력에는 바닥이 없는 것 같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2위를 굳건히 지켰다.
전자랜드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전주 KCC 이지스를 88대81로 물리쳤다.
이번 시즌 KCC와의 3경기를 모두 이긴 전자랜드는 15승9패를 마크, 단독 2위를 확고히 했다.
원문 보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2170100116810008522&servicedate=20181216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